보조제에 관심이 많아서 웬만한건 다 아는 편입니다. 미국에서 팔때의 가격과 한국에 들어왔을때 가격차도 아주 잘알고있고요^^ 도저히 한국 사이트에서 못사겠더라고요ㅋㅋㅋㅋㅋ 2통 먹었는데 운동 1도 안하고 식이조절만 했습니다. 대충 3-4키로?정도 빠졌고 허벅지 사이에 빈 공간이 생겼어요. 이거 덕분이기도하지만 다이어트는 확실히 먹는걸 줄여야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ㅠ +병이 각진게 아니라 원통으로 바뀌었어요! 혹시나해서 성분 하나하나 비교해봤는데 똑같네요. 병 디자인에만 변화를 줬나봐요
개인적으로는 한통먹고 나이먹고 튀어나온 뱃살,옆구리살까지 쑥 다 사라짐. 먹으면 신진대사량이 올라 몸에 열감자체가 다른게 느껴짐 너무 독하지도 않고 카페인성분으로 일상생활하는데 활력도 생기고 좋은데, 통관금지 당했다는 후기보니 ㅜㅜ
카페인에 취약한 편이라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한 알만 먹습니다. 단 걸 진짜 좋아하는 편인데 식욕억제 효과도 있는지 확실히 단 게 안 끌리네요... 가르시니아 성분 같은 경우에는 하혈을 하는 부작용을 겪었었는데 얘는 부작용도 없고 너무 좋아서 이제 2통 다 먹어갑니다. 하루에 한알만 먹어서 오래 먹었네요.
단기간에 살을 쫙쫙 빼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 그런 건 없는듯 합니다...ㅡㅡㅋ) 보조제로 도움은 되는것 같습니다. 식이요법과 약간의 운동을 함께 해주면 감량하는데 시너지 효과는 줍니다. 무엇보다 카페인에 취약한 저도 무리없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카페인 다이어트 보조제는 울렁거림과 속쓰림, 손떨림이 오기에 먹지 못하거든요. 이 제품은 순한편이고 저에게 맞는것같아 복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보고잇어요 먹은지 일주일됐는데 벌써 일키로 빠졋어요 운동은 아예 안하고 활동량이 늘어난 것도 아닌데 말예요 일단 이 약은 평소 수면 질이 안좋은 사람에게 추천안해요ㅠ 이거 먹은 이후로 하루종일 멍해요 잠을 잘 못자서요.. 원래 카페인에 약한 체질이라 더 그런가바요 약 먹고나면 지금 이 날씨에도 땀이 엄청나요 열이 많이 오르나봐요 후끈거리고 더운데 느낌이 딱 운동해서 땀낫을때 그 기분이에요 살도 빠지고 효과가 잇으니 산건 다 먹을 예정인데 추가구매는 안하려구요.. 너무 피곤한데 강제로 깨어있는 느낌이에요ㅠㅠㅠㅠ
평상시에 워낙 활동량이 많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는편이구요, 식단도 나쁘지 않았는데 근데 먹어서 살이 빠지진 않았어요. 전 성분이 좋아서 2통 먹고 3통째 구입해서 먹어보고 느낀점은 잠이 막 안오고 그러진 않는데 자연스레 커피가 당기진 않네요. 입맛이 떨어지는건 솔직히 없었어요. 오히려 그린커피 먹었을때 식욕이 떨어졌고 이제품은 순한편인 만큼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습니다.
진짜 운동도 빡세게 하고 식이조절도 하는편인데 어느순간 몸이 적응을 했는지 몇달째 살이 안빠져서 짜증났는데.. 휴가 가느라 운동을 못하게 되서 다른거 주문하면서 한번 사서 먹어봤는데요. 저도 몰랐는데 한달만에 본 사람이 왜이렇게 살빠졌냐고 해서 문득 체중을 재보니 2kg 줄었네요. 여행가서 운동도 안하고 진짜 잘먹었는데... 일단 더 먹어보려고 한통 더 사봅니다.
먹은지 1일차만에 식욕이 확실히 떨어지는걸 느꼈어요. 저녁에 8시쯤에는 살짝 배고프지만 저녁에는 원래 다 배고파 그러니까 참을수 있어 라고 생각하면 이정도 성능에 가격에 저는 큰 점수를 줍니다. (저녁은 6~7사이에 먹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1알 점심 식사 전에 1알 먹어요. 불면증이나 올라오는 느낌은 없구요. 운동하면 땀이 미친듯이 흘러요. 수돗꼭지 틀어놓은줄...(물론 가르시니아 CLA L카르니틴 비타민 같이 먹어요) 8주차에 얼마나 감량되는지 보고 후기 또 남길게요!
톤앤타이튼 이랑 이거랑 먹고있는데요. 매일먹는게아니라 톤앤타이튼 이랑 번갈아가면서 운동전에 먹는데요. 효과가있는것같아요.
매우 효과좋음. 평소 커피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 하루에 한알 오전에 섭취. 어떤날 두번 먹었더니 에스프레소 먹은듯 떨림현상으로 하루 한알만 섭취하는데도 효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