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만 전터지고 생선 먹는것도 두려워서 고기종류로 먹었더니 어크게샌가 몸이 늘 피곤하고, 없던 병도 생기더라구요.
산성인 몸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보자 해서 주문해서 먹었어요.
먹기 전엔 조금이라도 상한것 혹은 상하려고 하는것 먹으면 속이 뒤집어져서 위염이랑 장염 증상이 항상 나타나서 말못할 아픔으로 병원가서 약타먹고 그랬어요.
3일먹고, 정말 변비있는 사람은 변비 없어지겠구나 싶었는데, 더운날씨에 밖에 놔둔 빵 먹고, 배가 꾸륵꾸륵하더라구요.
큰일 났다 생각하고, 병원 갈 채비하는 동안 보니, 좀 다르더라구요.
조금의 위통과 조금의 아랫배아픔과 자주 가는 화장실 말고는 크게 고생하지 않았어요.
3일동안 평상시와 똑같이 밥먹고, 챙겨 먹은거라곤 애들하고 같이먹은 블랙엘더베리 시럽하고 스피룰리나 밖에 없었어요.
3일 밖에 안되었지만 몸이 많이 개선 된것 같아요.
코셔인증도 받은거라 다음엔 대량주문해서 꾸준히 먹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