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간 사용하다가 방법을 터득하고 아주 잘쓰고있습니다.
턱과 옆볼에 딱딱하고 아픈여드름, 앞볼과 이마에 좁쌀여드름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이 연고를 잘 사용하기위해서 유투브나 구글링을 많이 찾아보았는데,
얼굴이 벗겨지고 예민해질 뿐이었습니다. (세안 후 마른얼굴에 바르는 방법)
하지만, 스킨케어(토너-로션또는 크림)마친 후 마지막에 얇게 발라주는 방법이 제일 좋았습니다.
혹자는 크림위에 바르면 효과가 없다고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크림후에 바르면 얼굴이 자극되지도 않고
딱딱한 여드름이 3일만에 풀이 죽고 떨어져나갔으며 볼의 좁쌀도 전부 들어갔습니다
스킨케어 후 바르는 것이라 실수로 듬뿍바르게 되어도 자극이 없었어요. 다쓰면 재구매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