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리트리버가 공놀이 후 다리를 절어서 바로 검색 후 사게 됐습니다. 효과가 있었는지 증상은 사라졌습니다. 생식을 시키기 때문에 영양제를 추가로 주고 있는데 찰리 앤 프랭크는 유명한 브랜드이고 품질, 성분도 믿을 수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냄새는 좀 이상한데 강아지들은 맛있는지 잘 먹습니다. 크기는 소형견들에게는 조금 클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있는 강아지들에게는 필요한 영양제일 것 같습니다.
비숑 4살입니다. 냄새 한번 쓱 맡더니 바로 냠냠 하네요. 거부감 없어요. 처음 먹어보는 맛이지만 정말 잘 먹네요. 강추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용기에 들어있어서 열고 닫기가 편해요. 성분 맛 다 잡은 듯 합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먹기 편해보여요.
한알 꺼내면 당장 달라고 난리나요. 맛있나봐요. 2주정도 먹은 것 겉은데 점프점프하고 더 힘차게 뛰는 것 같아요.. 어쨌든 엄청 좋아해요. 5살 4.5kg 푸들 하루에 1개 주고 있어요. 크기가 조금 과장해서 강아지 코 만한데 부드러워서 먹기 좋아요
울강아지 나이가 많아서 관절이 걱정되서 주문했는데 너무 잘먹어요 냄새가 괜찮네요 성분도 좋고
너무 신기한게 ㅋㅋㅋ ㅋ 처음 뚜껑 따자마자 냄새 맡고 바로 앞으로 와서 앉아있더라구요 맛있는 냄새가 나나봐요 ㅎㅎ 냄새가 사람이 맡아도 강력하긴 해요. 크기도 한번에 주기 적당하긴 한데 전 두세조각으로 나눠서 주고 있어요 . 주니까 넘 맛있는지 강아지 눈이 번쩍 뜨여가지고 넘 귀여웠어요 ㅋㅋㅋ 하루에 2알씩 주고 있습니당 관절에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주면 안 먹어서 캔 사료에 섞여 먹이고 있는데, 손으로 부셔야 해서 조금 귀찮기는 합니다. 효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8살 고양이라 예방 차원에서 먹이고 있는 거라서.. 아주 잘 먹지는 않고 또 아주 안 먹지는 않아요. 사료가 늘 좀 남게 먹네요,.
냄새는 요시꾸리하더라고요?! 근데 잘 받아 먹어요 ㅎㅎㅎ 맛은 나름 괜찮나봐요. 관절에 도움이 된다길래 사봤어요. 저희 강아지가 나이많은 어르신이라 관절이 삐걱삐걱 하시거든요..알 크기는 조금 큰거같으면서도 적당해요. 통 안에 씰 포장 되어있어요.
한 알씩 먹이기 편하네요. 맛있는지 냄새 킁킁대더니 바로 받아 먹었어요. 사람이 맡기엔 아주 특별한 냄새는 안나는것 같아요. 암튼 한 통 다 먹일때 쯤 뼈 튼튼 다리 튼튼해진 모습 기대합니다.
미국에서 발송되는 해외배송인데 한국까지의 배송이 빠르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정품 취급하며 품질과 성분, 효능까지 항상 믿고 구매합니다. 복용량에 따라 제품크기를 확인하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재구매 의사 있으며 추천합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저렴하고 품질도 괜찮은 것 같아요 포장도 꺼내기 쉬운 통에 들어 있어서 하나하나 먹이기 좋아요 처음에는 그냥도 잘 먹다가 요즘은 잘 안 먹으려고 해서 밥에 부셔서 섞어 먹여요 아직 나이가 어린 강아지이지만 너무 뛰어 다녀서 슬개골이 조금 안 좋다고 해서 먹이고 있어요 너무 자주 먹이면 또 너무 오래 먹이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한통을 먹이면 한 달 정도 쉬고 또 다시 먹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