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름만 보고 믿고 구매했는데, 역시 순한 제품이였습니다. 민감성+악건성도 충분한 수분을 느끼게 해주고 별다른 트러블은 유발하지 않습니다. 다만 용량이 적어 솜에 듬뿍 묻혀 쓰는 제겐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제품의 냄새가 베지콜다운 냄새인지라 처음엔 별로였지만 며칠 쓰니 적응하여 나쁘지않았습니다.
양도 좋고 무난하게 쓸수 있는 토너에요 듬뿍 쓰니 생각보다 빨리 쓰네요 진정효과도 좋고 세이어스랑 더불어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오브리토너 중 그린티,블루그린,씨벅톤 써봤는데 베지콜이 젤 무난해요 트러블도 일으키지 않고 딱 좋아요 앞으로는 이 토너만 살 듯 전 세이어스보다 이게 더 좋은거 같아요
원래 쓰던 토너가 품절이라 사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발림성도 좋고 피부가 민감한 편인데 트러블도 안나고 좋았어요.
민감한 피부라서 스킨부터 골라 쓰는데요 일단 퍽퍽 써도 될 만큼 양이 많아 좋구요 세안 후 스킨만 발라도 당김이 덜해요 순한 편이구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중건성인 동생 사줬는데 저도 하나 살까봐요. 알로에 향도 아닌 야리꼬리한 향이라 살짝 놀랐지만 굉장히 촉촉합니다. 뽀득뽀득하는 느낌으로 발리는데 금세 스며들어요.
여행용으로 구입해서 테스트 해보고 마음에 들어서 본품으로 구매했어요 깔끔하게 정돈해주는 느낌이네요. 그렇지만 보습감은 느끼지 못했어요.
세이어스 쓰다가 살짝 끈적이는 감이 있어서 이 토너로 갈아타고 두번째 구입이예요. 산뜻하면서 향도 쓰다보면 무난하고.. 촉촉하니 좋아요.
여기서 구매한 다른 제품은 바르면 따갑고 빨갛게 올랐는데 이건 순해서 아무것도 안 올라오고 가렵지도 않네요. 앞으로 이것만 쓸래요^^
순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토너로 쓰기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지성피부인데 이게 순해서 이걸로 몇 통째 계속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