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때문에 구매 후기 처음쓰게 되네요. 제품명과 제품표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엑스트라 버진이라는 문구도 찾아볼수도 없고 제조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 제품은 없네요. 제조회사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그림과는 달리 아이허브에 판매하는 제품은 Raw가 아니고 Raw crue로 되어있고 100% Organic이 Organic biologique로 바뀌어져 있네요. 또 coconut oil밑에 excellent cooking oil이 아닌 huile de coco라는 알 수 없는 말이 적혀져 있습니다. 기분이 별로네요.ㅜㅜ
다만 자주 안해먹으니까 문제지만, 매우 유용. 불린 캐슈넛과 함께 곱게 갈아서 얼리면 크리미하게 되는데, 견과류와 비벼먹어도 좋고, 로푸드 브라우니 만들어서 샌드해서 먹기도 좋다.
덜어서 먹기도 하고 피부에 바르기도 해요. 고양이도 잘먹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오일로 사용중입니다. 향도 좋고 품질도 좋아요.
고소하고 진한 코코넛오일 잘쓰고 잘먹었어요
너무너무 좋아요.믿고쓰는제품. 늘 구매해요~
비건엥 오가닉이라 고민안하고 구매했습니다 제품 좋은거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코코넛 오일을 바디오일처럼 피부와 헤어에 늘 사용하는데 유리병에 담겨 있고 너무 대용량이 아니라서 좋은 것 같아요.
왜이렇게 향이 좋다는리뷰가 많은지 이해가 안갈 정도.... 전 모든 종류의 코코넛향을 좋아합니다 코코넛 오일이 들어간 음식, 바디로션, 샴푸 심지어 향까지 코코넛향은 꼭 구비해둘 정도에요 근데이건... 뭔가 토할것같은 코코넛향 머릿결에 좋다길래 샀는데 머리에바르면 진짜 벌레 꼬일거같은 역한 코코넛 향이예요 음식에 넣을수도 바를수도없어서 그냥 다버렸습니다 휴... 돈아까워요
코코넛 버터로 바삭바삭 빵을 구워 먹으니 맛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