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이가 나기 시작해서 구입했었어요 바깥은 실리콘이라서 아가 입안 닦을 때 상처 안나게 부드러울 것 같은데 칫솔 손잡이 안쪽에 철심?같은게 들어서 흐물거리지않고 단단해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몇달 썼더니 아기가 잡고 물고뜯고 해서 실리콘으로 된 칫솔모가 몇개 뜯겨나가서 버렸어요 쓰는 동안은 아주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8개월 남아인데요. 아직 칫솔질 해주진 않고, 치발기처럼 쓰고 있어요. 한번 잡으면 놓칠 않고 계속 가지고 다니네요. 이쪽 저쪽 번갈아가며 물고 있는데 엄청 시원한가봐요. 정말 좋아해요~
열탕소독이 가능하고 아기 입안 깊숙이 들어가지 않아 안전하고 아기 혼자서도 손잡이 잡고 잘 가지고 놀아요 몇번째 이것만 계속 사서 써요
5개월 아기.. 돌기가 있어서그런지 입에 물면 좋아합니다. 치발기 대용으로 좋고, 가지고 놀면서 잇몸마사지가 저절도 되는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안전하기도 하고.. 흠잡을때가 없습니다.
일반치발기는 5분가지고놀기힘든데 이건엄청오래가지고놀아여 칫솔겸치발기로 너무좋네요 솔부분도 완전 부들부들 좋아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치발기도 되고 칫솔로도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아기 이가 2개 났는데 이뿐만 아니라 잇몸도 알아서 잘 닦고 놉니다. 칫솔모가 혹시라도 부러지거나 해서 삼킬까 불안한 감이 없진 않지만 아직은 그러지 않네요^^
엄청 얇은솔형태의 칫솔을 쓰다가 자꾸 그 안에 이물질이 끼어서 실리콘으로 바꿨어요. 생각보다 거품도 잘나고 아가가 치발기처럼 우물우물하기도 하고 꽤 괜찮은 제품이예요.
6개월 이가 나와서 치발기대용으로 줬더니 잘 가지고 놀다가 어느날 사레들렀길래 보니 손잡이부분을 입에 넣고, 목젖을 찔렀는지 아기도 당황해서 빼지를 못하고 꺽 소리를 내고 있어서 놀라서 빼주었어요 . 이유식 먹은거 조금토했고 그 다음부터 줄때는 예의 주시하지만 한번 또 목구멍을 찔렀구요 때때로 거꾸로 잡아서 좀 불안불안해요
실리콘 품질 나쁘지 않고 중간에 둥근 부분때문에 아이입 깊숙이 들어갈 위험없어 좋아요.
직접 닦겠다고 떼 쓰는 아기에게 (돌 지났음) 이걸 들려주고 일본산 민들레칫솔로 닦는다. 안전정치가 확실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이걸로 닦아준 적은 없어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