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방법을 사용해 봤지만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은
레시틴 3g, 프로틴 10g을 셰이커에 넣고 미지근한물 50ml정도 넣고 흔들어줍니다.
그뒤 뜨거운 물 50ml정도 넣고 다시 흔들어줍니다.
그럼 물에도 잘 풀리고, 불필요한 거품도 안나고 좋아요.
이것을 식사 중간중간에 먹어줍니다. 약간 맛이 안좋을 수 있어도
바로 밥을 넣어주면 많이 괜찮아져요.
유청단백질보다는 확실히 몸에 잘 맞아서 어떻게든 적응하려고 애썼습니다.
위 방법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