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에 먹어야해서 불편해요 그런 게 있을 리 없쟈나...
그리고 베지캡으로 된 건 한번에 네다섯알씩 꿀떡꿀떡 잘도 삼키는 저에게조차 얘는 너어어무 커요 한 알만 먹어도 힘이 들고 세알 한꺼번에 먹으려다 목구멍 찢어지는 줄..저처럼 무식한 시도 하시다가 약이 목에 걸려서 잘 안 넘어갈때는 '꿀꺽' 소리가 날 정도로 우렁차게 물을 마셔보세요 그럼 슝슝 잘 내랴려갑니다 진짜 공복 맞춰서 먹기 힘들고 크기도 너무 크고 저는 효과도 잘 모르겠네요 심지어 한 달 치도 안됨.. 재구매 의사 없습니당 알로에는 바르는 게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