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침을 안먹는데 점심도 부실하게 먹게 되서 회사에서 일하기 힘들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놈을 샀어요. 안에 숟갈컵이 들어있는데 2컵 먹으면 150칼로리라고 되있군요. 컵 씻기 귀찮아서; 입에 물 머금고 탁 털어넣는데 맛있어요. 달달한데 베지밀 단 거 맛이랑 비슷합니다. 입자가 고와서 여기저기 잘 섞이고요. 주로 아침에 먹고 있는데 점심때까지 배가 고픈 느낌이 없는 걸로 봐서 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할때 먹고있어요
다른 맛도 궁금하네요!
저는 맛잇게 잘 먹었어요 근데 살이 빠지는줄은 모르겠고 쨋든 위 크기좀 줄일려고 1일 1잔 했는데 저는 효과본거 같아요
이런 프로틴 음료는 프렌치 바닐라가 평타인것 같습니다. 저는 리치리치한 바닐라 맛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B정도 드립니다. 그래서 오히려 너무 무거운거 안좋아하시는 분은 아주 좋아하실것 같아요. 맛 괜찮습니다.
허벌보다 작은 사이즈라 좋구요. 맛있고 포만감있어서 아이가 학원가기전 간식으로 먹고있어요. 늦잠잔 날 아침대용으로도 훌륭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타먹는 중인데 우유가 어려운 저한텐 최고입니다- 어떤분들은 토탈소이 물에타먹으면 맛없다고 하시던데 전 맛있네요- 초코맛도 구입해봐야 되겠어요! 조금만 쉐이크 해도 빨리 섞여서 간편하고 좋아요
미숫가루 뻑뻑하고 맛없어서 요아이 주문해서 같이 섞어서 아침식사로 먹고 있어요. 처음엔 엄청 부드럽고 맛있더니(미숫가루와 비교해서). 한달 가량 되니 맛이 없네요. ~_~ 크게 거부감 없어서 계속 주문해 보려고 합니다.
다른 프로틴은.. 역한(?) 분유맛 같은것도 있는데 이건 존맛!
처음 먹었을 땐 맛있었는데 다른 맛도 먹어보니 바닐라가 제일 별로.. 물보다는 우유와 먹는 게 포만감 오래갑니다 나쁘진 않으니까 바닐라맛도 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