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전에 Natrol,Shen Min, DHT Blocker, 60 정을 열심히 먹어봤어요. 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어요. 위장 장애만 생겼고 소화도 제대로 되지 않고 마치 장염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정말 실망스러웠고 가끔은 속이 울렁거리기도 했어요. 차라리 피부과에서 탈모약을 처방 받아서 먹는게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결국 약을 먹을 수 밖에 없었어요. 결국 프로페시아를 먹게 된 것이 탈모 치료의 핵심이었어요. 저는 그래서 하나도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 좋지 않은 기억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실망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