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엽고 싸고!! 좋습니다. 그치만 또 작아서 금방 시들하기도 해요. 소리가 안나고 물에 둥둥 뜨는거 외엔 별 기능이 없어서 아기가 매번 처음에 반응했다가는 그냥 온도계나 다른 장난감을 갖고 놀아요. 가격대비 뭐 괜찮습니다만, 100일 무렵 구매해서 이제 200일인데 반응이 벌써 시들해져가네요. 게 다 가 바닥에 HOT라고 뜨는데 이게 따뜻할때 부터 완전 뜨거울때까지 계속 뜨니까 구분이 안되요. 약간의 색상차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도통 구분이 안되서 답답합니다. 그냥 싸고 귀여운 맛에 구매하세요. 다른 기대하진 마시고요. 글고 저도 최근에 보니 쿼퐝에서도 비슷한 조건에 판매하고 있네요.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꾸~욱 한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