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의 놀라운 효능. 어려운 관리. 유명하지요.햇볕에 반응하기 때문에 밤에만, 가능한 스파츌러 등으로 소량씩만 덜어쓰고 냉장보관, 유통기한이 짧으며 비타민 제품이랑은 상극이므로 절대 같이 바르지 말라는-
정보는 알고 있었지만 막상 제가 바를땐 잊게 되네요. 이것저것 같이 바르다 누가 범인인지도 모르는 사이에 따따끔끔을 경험했습니다. 성능은 잘 모르겠는데 관리가 어려워 재구매할지는 모르겠네요.. 이후에 어떤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게된다면 리뷰를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