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수영장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잠그는 기능이 있어..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또 뿌리는 타입이다보니 제 목적에는 잘 맞았구요. 그런데 spf지수가 낮아. 그리고 발리는 느낌이 적어. 아주 자주자주 발라야합니다. ㅎㅎ
액체식으로 분사되는 스프레이인데 고루고루 뿌려지진 않습니다. 그냥 칙칙 뿌리고 잘 펴발라 줘야 댐. 차단지수가 낮은게 아쉽
분무기처럼 사용하는 타입이라 참 편해요 ㅋ 손으로 문질러줘야 하긴 하지만 저는 가스식으로 분사되는 선스프레이를 좋아하지 않아서요~ 이거 좋네요~
40개월, 18개월 아이들 팔다리에 뿌려주려고 샀는데... 요거 한번 뿌리고 피부 뒤집어짐..ㅠ-ㅠ 하도 긁어대서 딱지 앉았네요... 진심 환불하고 싶네요. 스프레이 하면 분사되기보다는 찍~ 하고 뭉쳐나와서 손으로 문질러줘야해요. 전 완전 비추임.
백탁현상이 조금 있긴 한데 잘 문지르면 문제없어요 너무 좋아요^^ 잠금 장치도 있어서 휴대하기도 좋아요
아이 바를려고 샀는데,, 저도 몸에는 바르고 있어요.. 워터파크가서 발랐다가 낭패봤네요.. 눈은 눈대로 따가워서 죽을 지경이었고,, 몸에 바른 건 하나도 차단 안 되어서 벌겋게 익었네요.. 스프레이도 분사 되느게 아니라, 너무 불편해요.. 그냥 비추하고 싶어요.
부드럽게 발리고 스며드려서 백탁현상같은건 잘 모르겠어요 두루두루 편하게 발라요
여름에 외출 전 팔과 목 등에 간편하게 뿌리려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넓게 분사되고 다시 발라야 해서 손에 묻어 그냥 바르는 선크림이 활용도도 좋고 작아 괜찮은 것 같아요
뿌리는 타입이라 안 펴 발라도 될줄 알았는데.. 약간은 펴바르게 되요. 실내용은 아닌것 같아요. 아마도 해변가 같은 곳에서 마구 마구 뿌려대는 용도 같아요.
처음엔 잘 안나와서 짜증도 났는데, 요즘은 요령이 생겼어요.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을 입구 가까이에 대고 엄청나게 분사 시켜서 나온걸로 바릅니다. 그냥 피부에 대고 뿌리면 어느 순간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