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습니다! 코코넛 특유의 달달하고 느끼한 향이 있지만 크게 거부감은 없어요. 특히 전 반곱슬에 가슴아래로 오는 기장인데 집에서 염색했다가 완전 개털되었어요. 그런 머리결에 이걸 함 써봤는데 넘 좋습니다! 항상 두피로부터 5cm 떨어진 곳부터 사용해요. 지성분들이나 중성분들은 고려해서 사보심이 좋을듯.
같은 라인 샴푸랑 쓰고 있습니다. 샴푸 쓰면 머릿결이 리셋? 되는 느낌이고 이 트리트먼트 쓰면 그 리셋된 머리에 영양이 착 씌워지는 느낌입니다. 다만 머리가 찰랑거리게 하는 느낌이라 지금 펌한 제 머리에 쓰면 말릴때 컬이 잘 안들어가요. 대신 탱글탱글한 느낌이 생김..스트레이트거나 생머리이신 분들이 쓰시면 좋을거 같아요
너무좋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3통째 쓰나? 그냥린스처럼 써버리기엔 좀 아까워요..헤어팩같이 사용하는게 좋아요 헤어캡 쓰도 수 분 방치 후 헬구어내며누머릿결이 찰랑해요. 염색으로 머릿결 많이 상했는대..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익숙한데 이게 무슨 향일까 싶더니 세번쯤 썼을때 어릴때 먹던 밀크캬라멜이랑 똑같다는걸 깨달았어요ㅎㅎ 질감이 상당히 무겁고 약간 끈적이듯이 발리는데 머리 감고나서 말리면 차분해 지는것이 보통 마트에서 쉽게 사는 물건들보단 품질이 확실히 좋아요. 이 회사 상품을 다음에도 여러개 사 볼 생각입니다.
향도 무난하고 헹구고 나면 머리결이 부드러워 좋아요.
냄새는 달달한...그닥 좋다고는 할수 없지만 가격대비 만족! 아침저녁으로 머리감을때마다 린스하듯이 사용하는데 머릿결도 부드럽고 좋은것같음
클리닉의 의미는 없구요. 려 사서 쓰는 가격이면 이게 더 나은 것 같아서 사봤는데 마음에 들어요. 일반 시중제품과 가장 비슷한 질감을 내는 것 같구요. 이 제품은 사용하면 부드럽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브리 GPB와 비교해봤을 때 GPB는 사용하고 좀 머리카락이 단단해지는 느낌이 있어 이건 별 하나 뺐어요. 두 개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좋은 것 같아요.
두피는 지성이라 깔끔하게 씻기는 샴푸를 좋아하고 모발은 건성이고 가늘어서 리치한 컨디셔너 좋아합니다. 샴푸는 지오바니 골든휫 쓰고요, 컨디셔너도 지오바니 다른 것 썼었는데 이젠 이 제품만 쓸 것 같아요. 너무 맘에 듭니다~
수분감이 굉장히 오래가고 약 이틀정도 부드러워요. 만족스럽습니다
머리결이 안좋아서 구매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