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샀을 땐 임신중이어서, 시중 것을 쓰기도 좀 걱정이 되기도 해서 벨레다 것을 사 봤어요. 여기는 아기들 쓰는 것들도 많이 만들고 친환경으로 알려져있기도 하니까요. 예전에 산 거라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벨레다에서 산 것들은 대체적으로 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냄새도 달콤하면서 시원해요 괜찮은거 같아요 뽁뽁이에 와서 내용물이 흐를까봐 그런줄알았는데 용기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유리제품이더군요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위험성이 있을꺼같아요 외출하시기전에 뿌리고 가셔야될듯 그거 빼고는 괜찮아요
겨땀 냄새는 제가 좋아하는 계절 여름에 피할 수 없는 악연이었지만 벨레다 데오드란트를 쓰고는 걱정 쏴악 물러나고 항상 자신있게 다닐 수 있어 최고!!!
남자들은 이런제품잘모르기도하고 좋다니까한번뿌려보자는생각일텐데 신랑도 크게기대안하고뿌려보더니 너무좋답니다 제가다른거주문한다하니 언능더사라하더라구요^^ 개운하데요
아침에 겨드랑이에 뿌리고 출근해요... 은은한 향기가 정말 맘에 들고요.. 퇴근때까지 겨드랑이에 땀도 나지 않고.. 정말 맘에 들어요... 밖에 나갈땐 꼭 뿌리고 나간답니다...
시트러스 성분때문인지 뿌리면 살이 빨갛게 부어오릅니다. 제가 좀 민감한 피부이긴 합니다만..그래도 시간 지나면 가라앉구요. 향이 강한 시트러스 향이 나네요. 뿌리면 약간 끈적해지면서 흐르지 않고 빨리 마르는 편이네요. 땀이 안나게 하는 제품은 아니고 말그대로 땀 냄새를 막아주는 용도에요.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샤워코롱 처럼 매일뿌려요 하루종일 땀냄새 안나고 정말 좋아요 끈적임 없고 상큼합니다 로즈 류를 너무 싫어해서 레몬으로 고른건데 이제품 만한게 없어요 살이 약해서ㅜ인지 아직도 뿌리면 빨개지는 단점 으로 별하나 뺐어요
향이 좋아요.. 근데.. 분무기 같은 느낌이라 분사 되는 게 좀 맘에 안들어요
향이 오래가거나 독하지 않아서 더 좋아요. 단 제모하고 바로 뿌리면 좀 따가워요
여름에 혹시나해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상큼한 레몬향이라 더 괜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