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티중에 제일 많이 구매하는 것 같아요.
다른 브랜드도 비슷한 재료 구성 차 많은데
이 제품을 아무래도 많이 사게 되네요
부드러운 맛이라 그런지
카페인이 없는건 아니지만
제 기준으로 잠이 안올 정도는 아니어서
저녁에도 부담 없이 마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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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티 여러가지 구비해놓고 번갈아가면서 마시는데
이 제품이 제일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재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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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향은 많이 안나는데 마시기 부드럽고 편해요.
끝에 달달한 맛과 녹차의 쌉쌀한 맛이 느껴지고
기름진 음식 먹었을때 마시면 깔끔하니 좋을 것 같네요.
요즘은 날이 추우니까 따뜻하게 마시는데
시원하게 마셔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