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씨를 따로 먹기도 하지만 오트밀에 함께 들어있어서 먹기가 더 쉬워요. 품질이나 성분을 믿고 오래 전부터 먹어온 제품이라 추천할만 합니다. 한 봉지를 뜯어서 부으면 매우 양이 작아보일 수 있으나 먹고나면 든든합니다. 샐러드나 삶은 계란을 추가해서 함께 먹는 편입니다.
오리지널 오트밀은 느끼해서 잘 못먹는데 여러가지 맛과 은은한 단맛으로 먹기 좋아요. 소포장이라 좋아요.
Nature's Path에서 출시된 오트밀은 다들 맛있습니다. 100% 오트로만 이뤄진 오리지날 제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단 맛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오트밀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이라도 모두 고개를 끄덕일만한 맛일 것입니다. 아마씨앗은 분말로 된 것을 섭취하였을 때 생체이용률이 더 높기 때문에 천천히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오트밀에는 아마씨앗이 포함돼있습니다. 아마씨앗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지요. 소포장돼있기 때문에 오트밀 만들어먹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아이허브 덕에 미국 사람들의 아침 식문화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양한 오트밀이 판매되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Nature's Path에서 나온 오트밀 씨리즈 중 아마씨앗이 함유된 제품입니다. 아마씨앗이 함유돼있으니 건강에 더 좋겠지요. Nature's Path의 이 제품 시리즈는 50g씩 소분된 것이 8봉 들어있어서 한번에 먹을 양을 계량할 필요없이 편리하게 먹을 수 있게 돼있지요.
오트밀에 아마씨를 분말화하여 추가해놓은 제품입니다. 제품의 이름처럼 아마씨만 함유되었고 그 양이 꽤 되기 때문에 아마씨의 효능을 적극적으로 얻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1회 섭취 분량 50g씩 소분돼있기 때문에 아침에 계량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지요. 아마씨는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안 좋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소분이 돼있으면 한번 섭취할 때마다 적당량을 섭취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하겠지요.
이 오트밀 제품에는 단순히 아마씨만 함유돼있는 것은 아니고, 거기에다가 설탕이 더 추가된 것 같습니다. 꽤 단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마 씨앗 자체가 보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분말화한 아마씨인 것 같네요. 1회 분량 50g씩 소포장 돼있어서 먹을 때마다 계량할 필요도 없어 아주 편리합니다. 이렇게 소포장된 제품은 항상 먹을 때마다 자신이 어느 정도의 열량을 먹는지 확실하게 감을 잡을 수 있어서 식단 관리를 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Nature's Path에서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오트밀, 그래놀라, 시리얼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오트밀에 아마씨를 추가한 제품인데요, 아마씨에서 어떤 특별한 맛을 느끼기는 어렵지만 영양 성분이 정말 좋아서 수퍼푸드라고도 불리우는 이 아마씨를 응용해주었네요. 아마씨는 그대로 섭취하면 영양 성분의 흡수율이 떨어지니 곱게 분말을 내서 섭취하는 게 좋지요. 이 제품에도 그런 식으로 돼있습니다.
일반적인 오트밀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달았어요.
영양이풍부해요 좋아요 맛있어요 포장이깔끔해요 간단한식사대용으로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