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들 쓰면 좋겠다싶어 하나살까 했는데 하나에 4.40$ 이거슨 두개묶음에 7$대네용 ~ 윗부분이 그닥 부드럽진 않지만 나름 쓰기엔 나쁘진 않은 반투명 고무재질이라 속의 내용물도 잘 보이고 고사리손으로 꺼내는것도 무리가 없네요~^^ 조리퐁이나 그 비스무리한 무리들 넣어주니 잘 꺼내어 먹어요~^^ 단, 여러후기들처럼 14-5개월 정도 되어 손가락으로 코 야무지게 팔 정도는 되어야겠어요~~
뚜껑이 효율적이라 생각했으나 아이가 귀찮아서 집어던져 버렸네요..ㅎㅎ 그냥 뚜껑없이도 잘 사용중이에요. 과자 담아서 먹이기 좋은 사이즈이고 아래에 미끄럼방지 고무가 있어서 잘 미끄러지지 않아서 오래 사용중입니다.
가격대비 매우만족요 예전엔 떡뻥 하나씩 주다가 이제는 퍼프과자랑 요거트 섞어서 안에 넣어주면 한참동안 과자 꺼내먹는다고 집안일이랑 식사가능요 첨 샀을땐 못꺼내 먹더니 요즘은 과자 다 꺼내먹으면 장난감 집어넣기 놀이하네요 아이허브에서 산 육아물품 중에 제일 오래 사용중이에요
잘 먹네요 주문화면이랑 다른 색깔이 와서 별로였지만 뭐 색깔이 중요한 건 아니니까 여기다가 담아주면 잘 먹어요 꺼내먹는 재미도 있고 기울여서 꺼내거나 자기나름의 방법을 찾아내네요 간식먹는 놀이가 되기도 합니다 설거지꺼리가 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안흘리니까 청소꺼리가 줄기도 하지요.. 결국 그게 그거
간식통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통을 뒤집어도 쏟아지지 않습니다. 아이허브 제품의 품질은 매우 좋습니다. 대한민국의 주부들은 아이허브의 제품을 신뢰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해서 만족합니다
애가 하도 간식그릇을 엎어서 너무 화가 나는 마음애 구매했네요. 진작 사줄걸 싶었던 제품입니다. 잘 사용했어요
아이 간식 먹을 때 이게 없었으면 어떡했을까 싶네요. 쏟기지도 않고 아이가 스스로 먹기 너무 좋아요.
뚜껑부분의 각이 크지않아서 손이들어갔다 나와도 아프지않아요. 하지만 쏟아지지않을 만큼 단단하구요
아 이거 완전 좋아요 저는 보라색이랑 오렌지색 두개 왔어요 아기한테 던저주니 알아서 빼먹어서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
퍼프 같은거 그릇에 담아주면 뒤집어서 쏟아버리기 일쑤인데 이건 쏟아지지 않아서 좋아요 뚜껑이 있으면 외출할때도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