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외출을 했을때 기저귀를 교체해줄때 밑에 대는 패드입니다. 아무래도 위생적으로 깔끔하다고 해도 이런 휴대용패드를 하나 더 깔고 갈아주는게 더 위생적이라고 봅니다. 사이즈도 신생아 사이즈에게 딱좋고 방수도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첫번째는 초록색으로 샀었는데 꼬매져 있는 실 사이사이로 아이 응아가 껴서 빨아도 찝찝해서 그냥 버렸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커서 응아가 좀 굳어져서 나와서 다시 재구입했어요. 신생아때보다 6~7개월에 쓰는게 더 깔끔하게 쓸거 같아요
아직 한번도 써보지못햇네요 ㅋㅋ 식당이나 커피숍에서 기저귀갈면 실례자나요 화장실가서 갈때 쓰려고 미리 샀습니다 천으로 된건줄알았는데 방수때문인지 그런재질이네요 부드럽진않아요 가볍고 좋네요 파우치가 없이 본품에 똑딱이가 달렸음 더 간편했을것같아요
후기써봅니다. 일단 기능은 충실해요. 바닥에 까는것도 사실 더러움에 까칠해서 꼭 필요하다 싶었는데..ㅜㅜ 성질급한 아기 그거 깔때까지 안기다려줍니다. 오히려 접고피고 정리하는게 더 피곤하네요ㅎ 기저귀 팸퍼스크루저 쓰는데 한 4ㅡ5개 충분히 들어가지만 그외 두툼한 기저귀 몇개 안들어갑니다. 물티슈 집어넣으라는 비닐파우치는 찢어졌어요 불필요해요.. 손잡이에 다이애퍼비닐팩 메달구 다니는데 편하구요. 아직까지 잘씁니다.
활용도 만점 ㅋㅋ 방수도 되고 일단 외부에 기저귀 교환대 더럽다 생각되서 눕히기 찝찝했는데 깔고 하니깐 그나마 안심 ㅋㅋㅋ 좋아요 ㅎㅎ
기저귀 교환패드는 카렌컴이나 스킵합이 나은데 무거워서 이걸로 골랐어요. 지금 15개월인데도 아직까진 쓸만합니다. 주머니는 잘 안갖고 다니네요. 근데 사진은 무늬가 블랙인 줄 알고 깔끔하겠다 싶어 샀는데 받아보니 무늬가 카키색입니다. 어두운. 없어보여요.
아기가 어려 외출할일 없을땐 방수요 대신 아기침대에 깔아줬고 요즘들어 외출할땐 꼭 챙겨다녀요.
일상생활에서는 그닥 필요하지 않구요. 저는 여행용으로 샀어요. 아기데리고 여행갈때 여행지에서 그리고 비행기에서 유용한 아이템이에요
밖에서 기저귀 교환할때 담요같은거 깔기도 그렇고 요거 깔고 기저귀 갈면 좋은데 그렇게 길이가 길지 않아서 아기가 좀 크면 잘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방수도 되고 파우치도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