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거나 고등어를 구워먹은 다음, 혹은 집들이 전에 집 안의 냄새를 잡고 향기로운 실내 환경을 만들고 싶을 때 향초만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반 향초의 경우 향은 좋겠지만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의 보다 나은 소이 향초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향도 은은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거의 일주일에 2~3번은 켜고 있는데 족히 1년은 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기 구운 후 냄새 없애기도 좋도 청소 후 집에 좋음 향 남기기도 좋아요~~ 성분도 좋구요~ 향도 오래 가고 여러번 쓸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이 좋아서 그냥 뚜껑 열어놓고 있어도 방향제 역할을 해요. 가격도 소이 재료 치고 합리적인 편이고 여러번 재구매중입니다.
무난한 소이캔들입니다. 유리병에 들어있고 탈취정도의 목적으로 사용하시면 충분히 훌륭할 것 같아요.
호불호 있는 향인데 전 너무나 극호예요... 달콤한 라벤더향... 비올때 켜두면 기분좋아져요
미세스 메이어 클린 데이에서 가장 좋았던 향 중에 하나가 라벤더였습니다. 이제 반려동물 때문에 향초는 안 쓰지만 은은하게 퍼지는 좋은 향초에요.
늘 이거 사서 쓰는데 쓸땐 몰랐으나 다른거랑 같이 쓰니 순한걸 알았어요
향이 참 좋아요. 환기시키고 싶을때 종종 켜놔요. 라벤더향이 심신안정에 좋다고 하니 자주 켜야겠어요.
원래 쓰던 향이 없어서 그냥 구매한 제품인데, 저한테는 향이 너무 달달해서 별로예요. 아직 사용전이지만 이 브랜드는 원래 쓰던거라 품질에 대한 걱정은 없어요.
집에서 요리하며 켜 놓으면 냄새가 빨리 제거되는거 닽아요. 너무 강하지 않고 적당한 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