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나이에 본태성 고혈압이라 조심하려 저용량 아스피린을 먹고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조금 더 편한 느낌입니다. 약국에 파는 아스피린 처럼 둥그런 큰 알약인줄 알았는데 아주 작은 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저용량 아스피린이 관리하기 좋다 하여 구입함 나이는 삼십대 검색 해본 결과 라이프익스텐션 품질이 괜찮다함 성분은 81mg 약국보다 저렴하고 영양제처럼 복용 가능함 알약 크기가 작아서 부담없고 포장도 꼼꼼하게 옴 오전에 복용하면 혈압 올라간대서 자기전에 복용 맛은 작아서 무맛이고 혈압 정상 수치로 개선됨 계속 먹을 예정
55세.. 렵심증이 있어 심혈관 관리를 위해 아스피린 저용량을 매일 복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알약이라 먹기에 편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구독하여 믿고 장기복용 하려고 합니다.
건강으로 하루 한알씩 먹을려구 샀어요, 일주째 먹고 있는데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일단 먹어보고 살려고 한병만 샀는데 추후 재 구매 할거 같아요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도 봐요. 품질 성분 효능 등 바이엘 것보다 특별히 떨어지진 않는다 보고요. 워낙 오래된 약이니. 염려할 부분 없어보이는데, 암예방 등 부분적 효과로 먹고싶은데 며칠 먹어보니 소화가 잘 안되는 건지... 속이 불편해서 중단했어요. 부작용에 미세한 위출혈 있다죠. 닥터머콜라 등에서는 미세 위출혈 등이 오히려 몸에 철분이 과다하게 쌓이는 문제보다는 훨씬 건강에 낫다고 합니다.
크기는 작고 혈행개선용도로 먹고있어요. 바이엘이니 품질과 효능은 말모. 향 없구요. 자기전에 한 알 먹고있어요. 나이는 40대 중반입니다.
싱클레어 박사가 혈관 관리를 위해서 혈관 정화를 위해서 먹고 있는 아기용 아스피린이라고 해요. 장기간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혈관 관리 차원에서 저도 계속해서 먹고 있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시험관 후 혈전예방을 위해 베이비아스피린 처방받는데 이 제품은 용량이 81저용량이라서 더 안심이었어요 품질은 사실 단일성분이라 다 비슷할듯 300정 8000원대면 한국보다 가성비 좋고 양도 많아요 구성은 심플하고 플라스틱 통에 알약이 들어있어요 혈액순환에 좋다고 하던데.. 임신초기까지만 복용했어요 덕분에 무사히 출산까지 했습니다
유전적으로 심장 건강이 좋지 않아서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용량이라서 관리하기도 좋고 효과도 바로 느끼고있어요. 포장도 튼튼해서 좋아요. 추천해요. 나이 있으신 분들은 더 챙겨먹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하면 좋다는 연구결과를 듣고 구매해서 먹어보았습니다. 향이나 맛 큰 특이점은 없었고 크기는 매우 작아서 여러알을 한번에 삼켜도 불편함이 없는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포장도 꼼꼼하게 잘 되어있었고 꾸준히 먹으면 효능을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