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제품이 3개월 이상으로 되어 있어서 100일 무렵에 구입했었는데, 당시에는 이 치발기가 너무 크고 무거웠는지, 제대로 잡지 못하고 들다가 떨어뜨리곤 해서 괜히 샀다 싶었는데
손에 힘이 생기기 시작한 5개월경부터 슬슬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8개월 넘고 아랫니 2개가 나있는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치발기 중 하나입니다.
표면의 오돌도도돌한 모양도 특히 좋아하는 듯해요... 깨물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고 오래 가지고 놉니다.
연령표시가 5~6개월 정도로 되어 있더라면 더 좋을 듯해서 별 하나 빼고 4개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