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ier co-op 제품은 신뢰가 가는 재료들로 만든것 같아요. 자가면역질환으로 AIP식단을 하고 있는데 히말라야 소금을 주로 먹고 있어요. 요오드가 없어서 갑상선질환에도 효능이 있어요. 이 제품은 소금이 미리 분쇄되어있어 요리할때 간편해서 자주 쓰게 되요.
천일염과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해서 히말라야 소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어느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라인더가 함께 있는 제품을 찾았는데 딱 맞는 제품이었답니다. 그라인더가 처음에는 뻑뻑하다고 느껴졌는데 지금은 전혀 불편함 없이 매일 사용중입니다.
알이 동글동글 정말 예뻐요. 크기도 큰 알갱이들이라서 입안에서 사탕처럼 녹여먹여도 많이 안짜고 맛있어요. 그라인더로 갈아 음식에 뿌려먹어요.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다른 히말라야솔트보다 소금이 윤기나고 불순물 없이 깨끗해서 재구매할 거 같아요! 잦은 빈도로 먹고있어요!
성분이나 품질이 우수한 암염인건 당연하고, 요리 뿐 아니라 가글, 음용수 용도로도 사용합니다. 색깔도 이름처럼 핑크핑크해서 예쁘고, 건강한 짠 맛이 느껴집니다
맛있어요. 사탕처럼 녹여 먹는데 하루에 한번 빈도로 먹어요. 크기가 일정하지는 않아 매일 먹는 양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소금 보충용으로 먹습니다.
그라인더를 이용해야해요.사이즈가 꽤 커요. 순수한 핑크솔트라고 믿고 샀어요. 포장 비닐이 바뀌었어요.
달달한소금맛이 좋아요 다만 용기가 좀 부실해서 다른 통에 담아 쓰면 좋을듯
이 브랜드의 품질과 성분이 믿음이 갑니다. 핑크소금이라 맛도 단맛이 느껴져요. 크기는 작지만 오래 쓰더라구요. 그라인더도 잘 갈려요
알갱이가 적당히 커서 목 아플때 물고 있기 좋아요 자주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핑크소금 효능이야 다들 아는것이고 적당한 양에 일체형이라 편하고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