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설탕이 똑 떨어진 김에 유기농 설탕이라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저희 집은 원래 황설탕만 먹어서 눈에 들어왔어요. 리뷰를 보자하니 좋은 제품인데다 백화점에선 비싸게 판매한대서 왠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처음엔 낯선 향기에 놀랐지만 요리를 해보니 단맛도 잘 나고 갱이도 잘 녹고 수정과 했는데도 단맛이 아주 적당해서 좋았어요^-^ 추천~ 처음 뚜껑 열었을 때 나던 자칫 역할 수 있는 냄새는 몇번 사용하다보니 다 날아갔더라구요. 알
만족스러워서 정말 한동안 오랫동안 먹었던 설탕입니다. 왠지 몸에 좀 더 좋을 것 같고, 설탕의 쨍한(?)맛도 덜한 것 같아서 한동안 이 설탕만 먹었어요. 조만간 또 재구매해야겠습니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이게 뭐가 어떻게 좋은지는 잘 모르지만 몇년전부터 저희집은 항상 이 설탕만 먹어요. 슈퍼에서 사먹는 설탕보다 단 맛이 조금 덜한 듯 싶지만 그래도 이 설탕은 좋은 사탕수수 천연설탕이라고 하니 조금더 넣어먹으면 된다 싶어요. ㅎㅎ
다른 유기농 설탕을 사서 썼을때 향이 너무 강해서 음식 맛을 버리는 경우가 많았음. 근데 얘는 다름. 한국 음식 해먹기에도 적당함. 닭볶음탕 같은거 할때 촵촵 뿌려서 먹으면 감칠맛이 살아남. 유기농이라서 부담없이 쓰고있음. 가격도 양도 마음에 들고, 한국에서는 훨씬 비싸게 팔리고 있다지.. 아이허브에서 자주 사다 쓸 것 같은 아이템임. 믿고 구매해보세요.
양도 많고 좋은데 퍼서 쓰기가 좀 불편함 뚜껑이 밀폐가 안돼서 좀 쓰다보면 눅눅해짐
좋다고 해서 떨어지면 항상 구매하고 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터져서 오거나 변질되서 온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주문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너무 좋아하세요. 단맛을 내는 음식에 이걸 사용하는데, 음식이 쨍하게 달아지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은은한 단맛~ 다먹기전에 재구매 하려구요^^
가격도 착해서 좋아요 배송비 저렴할때 얼른 쟁여놨어요 지금도 잘쓰고 있어요 통이 커서 쓸땐 좀 무겁긴 해도 양이 많아서 팍팍 쓰고 있네요
나름 사용하기 편한 용기에요. 이걸로 자몽청 같은것도 담고 하는데 깔끔한 단맛. 하지만 전 집에 원당이 있는데... 맛은 그게 더 좋아요. 그래도 그냥 황설탕 쓰는 것보다 이게 더 맛있네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네요 올 때 포장은 잘 되어 왔는데도 뚜껑주변에 설탕이 잔뜩 묻은 채로 왔어요 뭐 멀리서 오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이킹 용으로 쓰려고 샀는데 사이즈도 크고 좋은 설탕이라고 하니 믿고 먹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