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주문해서 24년 12월 소비기한인 제품을 받았습니다.
구운 코코넛을 구입해서 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 제품도 궁금해서 사봤네요. 일단 바삭한 식감보다는 약간 질긴 식감입니다. 이가 안 좋거나 질긴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구운 코코넛이 더 좋겠네요. 반면 질긴 식감으로 인해 좀 더 포만감이 느껴지고 뭔가 먹었다는 느낌을 더 주는 것 같습니다. ^^ 건강한 간식을 찾으시는 분은 이 제품도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구운 코코넛이 고소한 맛이 강한데 반해 이 제품은 좀 더 단맛이 느껴집니다. 코코넛을 좋아하신다면 가격도 동일하므로 2가지 제품을 모두 구매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어차피 선호하는 질감이 아니더라도 오븐에 구워먹으면 구운 코코넛하고 똑 같은 맛이 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