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가 중국산이라고는 해도 사실 한국에서 파는 중국산 강아지간식은 한국업자들이 문제인거라(최대한 저렴한 원가절감)독스웰 간식은 원재료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하니 믿고 삽니다. 현재 4살인 강아지, 사료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먹였는데(최소 3년6개월?) 건강하고 잘 놀고 사료도 잘 먹고 삽니다. 강아지 개체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주문할 때 마다 치킨의 상태나 색깔이 다 다릅니다. 물론 이건 당연하다고 생각. 전에 주문했던것은 훈제향과 쫄깃해 보이는것에 잠깐 홀려서 오히려 내가 먹고싶을 지경. 하긴 개가 먹는다고해서 사람이 먹기에 좀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케이지프리에(자연방목) 각종 항생제 없이 자란 닭을 재료로해서 보통 한국에서 먹는 항생제 잔뜩 먹인 닭고기보다는 나을듯. 이번에 온 것은 전보다 더 건조되어있어서 좀 딱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