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커피에 비교하면 강배전입니다. 전 요것보다 다른 제품이 더 취향이 맞네요. 언능 먹고 먹던 것으로 돌아가야 겠어요.
커피 대용으로 샀는데 맛은..그냥 그런듯
아메로 진하게먹으니 정말 커피같기도하네요 만족합니다
오르조나 pero 보다 더 아메리카노(커피)에 가까운 맛이예요 페로는 좀 단맛도 있고 더 구수한편인데 이건 구수하지만 쓴맛도 꽤 진한편이라 저는 cafix쪽이 더 입에 잘맞고 좋네요 찬물에도 아주 잘 놓고 저녁마다 티 대용으로 차갑게 타먹어요~ 여름에 수분섭취용으로 아주 좋아요^^
우리나라 수입코너에서는 푸포 뭐 그거밖에 안팔잖아요 근데 100% 보리만 있는 것 말고 다른 맛을 애타게 찾다가 바로 이 칼픽스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구수하고 약간 달큰? 하면서.. 맛 좋습니다. 지금 반 정도 먹었는데.. 뜨거운 물에도 좋고 뜨거운 두유에 넣어도 맛있어요 물리지도 않고, 양도 많아서 좋고요.
보리커피는 오르조가 유명한데 아이허브에서 안파네요. 그래서 대신에 요거 샀는데.. 향은 거의 무향이고.. 우유,설탕 넣어야 그나마 카페라테 같아요.. 그냥은 못마시겠더라구요..커피의 향과 목넘김 생각하시면 못마시고요..전 믹스 줄이려고 대체용으로 산건데...이건 아이스로 마시면..좋더라구요.. 여름이라 그렇게 마시고 있어요
아무래도 커피를 대신 할 수 없네요 차라리 보리차를 먹겠어요..
커피가 더 그리워지는 맛입니다.
커피라는 느낌은 안드는데 묘하게 시럽넣은 느낌은 들어요 ㅋㅋ 커피대용으로 따뜻하게 마시면 좋아서 하루에도 몇잔씩 마셔요
커피없이 커피맛을 냈어요^^ 물론 향까지 낼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늦은 밤 커피가 마시고 싶은데, 잠 못잘까봐 걱정될 때 부담없이 마시고 잡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