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시간을 지키고 있었지만, 조금 굳혀 완성 했으므로, 2 분 정도 추가 삶아했습니다. 삶은 후 흐르는 물에 잘 씻고, 그 후에 소스와 관련하여드립니다. 씻을에서 점액을 취할 쌀 같은 맛이 아니도록 생각했습니다. 아주 맛있게 밀라고해도 전혀 모를 정도의 것이 있지만 삶은 시간이 부족하면 고무 같은 식감이 남아 있습니다. 확실히 맛있는 느낄 때까지 삶 것이 중요합니다. 밀 파스타와 비교하면 조금 비싼이 있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 일까 인상입니다. 무엇 부대 또는 사기했지만 바로 다 먹어 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