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오스랑 비슷한데 아주 조금 더 묵직한맛이랄까? 아몬드가 좀 들어가서 그 고소한 맛 때문인거같아요 살짝 달콤하고 우유에 말아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22개월 아기 가끔 아침이나 간식으로 주려고 사서 처음 먹여봤는데 잘먹어요 잘먹을수밖에 내입에도 맛있으니까......왕추천
둘째가 너무 좋아라 하며 먹어요..ㅎ 이제 두 돌도 안 됐는데.. 이 시리얼만 맨날 꺼내와서 먹자고..ㅠㅠㅋ 제가 먹어보니.. 살짝 단데.. 너무 달지도 않고 담백하니 괜찮네요..^^ 바바라스니 성분도 믿고 먹습니다..ㅎ 다른 바바라스들이랑 같이 샀는데 얘가 가장 성공적이네요..^^*
씨리얼 덕후인 남편이 정착한 제품. 이게 제일 맛잇다네요. 다행히 딸도 이걸 좋아해서 늘 대량 구매해놓고 아침마다 먹입니다 ㅎㅎ 달지 않고 고소하고 식감도 좋아요!
치리오스가 품절이라 샀는데, 식감은 조금 더 딱딱한 느낌입니다. 우유가 스며서 푹 퍼진 씨리얼 싫어하시면 만족하실 수 있어요!
꿀이 들어가서 달거라 예상했지만서도.. 꽤 달아서 그냥 과자처럼 많이 먹음 좀 질리고 우유에 타먹음 맛있네요. 저는 달지않은 시리얼과 섞어먹으니 딱 좋더라구요.
특별히 무슨 맛있는 맛은 아니예요. 말그대로 정직한 시리얼 입니다. 우유에 넣어서 먹어도 단맛이 우러나진 않아요. 건강하게 단 맛입니다.
유기농에 달콤하고 바삭하고 맛이 좋아 꼬맹이 아침 식사로 늘 준비해두어요.
성분도 좋구 달달하면서 바삭하니 과자로도 씨리얼로도 맛있어요 애들도 좋아합니다
이거 진짜 맛있어요 ㅋㅋ 가격 부담도 적고 건강걱정도 덜하구요~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기 좋습니다
유기농이라니까 믿고 구입해봤어요 우리나라는 아기용 시리얼이 따로 없더라구요 생각보다 아기가 잘 먹지 않아서 간식용으로 조금씩 주면 과자처럼 질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