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뱃저냄새도 전 좋던데 ㅋㅋ 심한 건성이라 그런지 이거 바르고 더블웨이 바르면 건조하지도 좋은거 같아요 백탁도 나름 예쁜거 같고요 다만 기름이 정말 많긴 하죠 ㅋ
하지만 트러블 일으키지 않아서 좋습니다. 출퇴근 잠깐 햇빛에 노출되는터라 피부에 부담주기 싫어서 이거 샀는데..(징크옥사이드 함량이 높을수록 피부는 답답하니까요..) 다음에는 무향 spf30짜리 살거 같습니다 spf30에는 징크옥사이드 코딩되어 있다고 나오는데 15에는 언급이 안되어있어서요.
지성피부입니다. 유분이 많아봤자.. 하고 샀다가 낭패봤네요... 유분기가 해도해도 너무해서 다른사람 줬어요. 이거 바르면 너무 번들거리는건 둘째치고 끈적끈적. 성분은 너무 좋은데... 화장을 안하고 선크림만 바르는 편이라 백탁도 좋아하는데 유분기가 많아도 너~무 많네요ㅠㅠ
spf30에 비해 이 아이는 유분이 상당히 많아요. 짜내고나서 기름을 좀 없앱니다 ㅠㅠ 30에 비해 백탁은 좀 덜한듯 해요~
좋아요 매번 재구매 할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무난합니다
자신 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성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방이 많기 때문에, 칠 너무 끈적 끈적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에 의한 건조의 걱정은 없겠 네요. 흰색 뜨는도하지 않습니다. 조금 티슈로 익히면 메이크업 기초도 문제 없습니다. 일년 내내 사용하고 싶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좋을지도 모릅니다.
아이의 피부에 최대한 부담을주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고 여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햇볕에 자주 같은 액체가 아닌 튜브에서 나갈 치약 같은 느낌. 노비는 좋지 않다지만 피부가 희게 수 없습니다. 어린이도 마다하지 않고 달아줍니다. Badger는 패키지도 귀엽고 좋아합니다.
무두질시기 많이 신세를졌습니다. 덕분에 햇볕 없습니다. 워터 프루프인데 비누 나 논 케미칼 클렌징으로 떨어지는 때문에 정말 안심 성분 이지요. 내년 여름도 신세. 이 오소리의 캐릭터에 치유되는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