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출리는 풀냄새같은 느낌이라 호불호가 좀 갈릴 거 같습니다만, 풀숲같은 느낌을 줘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합니다. 약간의 시트러스가 액센트가 되어주지만, 전체적으로 강한 느낌은 아니에요. 고양이에게 문제 없는 성분들이어서 골랐던 건데 매우 만족중입니다. 아우라 카시아가 여러 아로마 제품을 내놓는게 반갑네요.
집안이나 몸에 뿌릴 때마다 기분이 상쾌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촐리와 당귤나무의 조화로운 향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스트가 가볍고 산뜻해서 피부에 끈적임 없이 잘 흡수되어 사용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향이 정말 상쾌하고 기분을 좋게 해줘요. 파촐리와 당귤나무의 조화가 편안함을 주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집안에 뿌리거나 몸에 뿌려도 부드럽고 상쾌한 향이 나서 좋아요. 향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지만, 잠깐의 휴식이나 기분 전환에 좋아요. 자연스러운 성분이라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정말 상쾌한 미스트 스프레이입니다. 당귤나무와 파촐리의 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실내나 몸에 뿌리면 즉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스프레이가 가벼우며 섬세한 미스트를 분사하므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더불어, 천연 원료로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점이 좋습니다.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나 휴식 시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미스트를 사용하면 주변 공간이 즉시 향긋하게 채워지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편안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향기가 좋습니다. 미스트를 몸에 뿌리면 상쾌하고 상담된 느낌을 줘서 자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용기가 크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가치가 높은 제품입니다.
오일 제품을 뽁뽁이도 없이 보내다니 진짜 당황 실내 및 바디미스트라고 해서 당연히 뿌려도 되는 줄 알고 여기저기 뿌려댐 이불이랑 베개 완전 찐득찐득해져서 바로 세탁함 절대 패브릭이나 가구에는 뿌리지 말고 그냥 몸에만 살짝 뿌려야함 향은 흙냄새+절냄새+향냄새+레몬+스님냄새+목탁냄새 원래 이런 향을 좋아해서 나에게는 호인데 불호인 사람들은 아주 극혐을 할 향임 몸에 두번 뿌렸는데 지금 손으로 문질러서 맡아보니 절 냄새가 남 향수 대용으로 쓰려면 훨씬 더 많이 뿌려야 할 듯 오일 제품이라 뿌리면 살짝 찐득한 느낌 있고 자기전에 인중에 바르고 자면 릴랙스 될 것 같음
패츌리와 오렌지가 잘 어우러져서 향기가 좋아요 제가 맡을땐 러쉬의 카마와 비슷한 향~~성분도 좋고 향도 맘에 들어요 더운날씨보다는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하지만 다 사용하면 또 구매할 것 같아요
바디에도 뿌릴 수 있어서 기분 전환에도 좋고 외출전 온몸에 칙칙 뿌리고 나갑니다.
향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오일리하고 향이 금방 날아가긴 하네요. 기분전환용으로 한번씩 방에 분사하거나 외출전 가볍게 뿌리기에 좋아요.
금방 향이 날아가지만 좀 시큼한 땀 냄새가 나는 아이 옷에 뿌리는 용도로 사용중. 품질좋고 안전해서 3세 아이에게 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