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도 낮고 동물실험 안하는 제품 찾던도중 고른 제품인데 100% 만족합니다. 세탁후 섬유의 유연함이 떨어진다고 하시는분도 계시던데 저는 그런거는 잘 모르겠고 불편함 없이 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무조건 많이 넣어야 향이 오래갈줄 알고 한가득 넣었다가 냄새 독해서 하루종일 구역질 낫어요 좋은 냄새도 너무 강하게 맡으니 머리가 어지럽고 구역질이 나더군요. 그러나 절반정도 넣고 사용했더니 온 집안에 은은하게 퍼지는 상큼한 일랑일랑의 향기가 너무 좋네요. 이것쓰고 다른거는 못쓰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