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강아지가 일년 넘게 피부병이 안나아서 힘들어했는데 이거 먹고 신기하게도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오메가 3가 강아지 피모에 좋다는게 사실인가봐요. 그동안 병원비 약값 어마무시했는데 고작 약 2만원으로 지긋지긋한 피부병이 해결됐네요. 3개월 정도 먹였고 산패되기전에 구비해두려고 다시왔습니다. 혹시 강아지가 피부병때문에 고생중이면 한번 먹여보세요. 저는 이 브랜드아니여도 오메가3는 애한테 평생 먹일생각입니다!
14살 노령견 요키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건강한 편이지만.. 역시 심장이 좋지가 않아서. 심장보조제와 심장치료사료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이건 지난번에 시켰던게 한국으로 배송이 안되어서.. 이것도 많이 구매하길래 사봤습니다. 지난번거와 기호성면엔 큰 차이는 없네요..^^ 잘먹구요... 지난번엔 젤타입이었는데.. 액체타입이라 더 편한거 같네요..^^
사료에 솔솔 뿌려서 비벼주면 그릇까지 싹싹 빨아먹네요~ㅋ 이제 뿌려줄려고 뚜껑열면 냄새맡고 와서 입맛을 다셔요!!! 그리고 이걸 먹이면서부터 그런건지 그냥 기분탓인지 털이 더 빨리 자라는거 같아요~ 스피츤데 털을 다밀어버리고 주위사람들한테 엄청 욕들어 먹었는데;;;ㅋㅋㅋㅋ 털이 빨리빨리 자라는거 같아서 좋습니다!!!ㅋㅋㅋ
저희 강아지는 식탐 엄청 강한애라 잘먹을줄 알았는데... 웬걸 냄새 맡더니 기겁을 하대요-_-;; 잘 먹던 밥에 섞어주니 밥을 안먹질 않나 간식에 발라도 간식을 입에 물었다 사람 침대 올라가서 탁 뱉어버리네요. 먹이긴 해야겠고..그래서 소형주사기 바늘 뺀걸로 입에 짜주고 있어요 ㅠㅠ 요샌 냉장고에서 병만 꺼내면 줄행랑치네요.... 그나저나 이거 먹이면 원래 입냄새가 심해지나요?
입이 짧고 생선 종류는 절대 먹지 않는 5살 푸들입니다. 영양제 여러 번 실패했는데 이거 하나 성공했습니다. 훈제 고기 향이 나고 생선 비린내가 적은 편이에요. 먹는 동안에는 눈물이 확실히 적어졌습니다. 지속적인 급여는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몇 개월 휴식기를 두고 다시 먹이려고 재구매했습니다. 용기도 급여가 쉬워서 만족합니다.
강아지가 2kg이 안되서 하루한번 아침에 티스푼으로 한스푼씩 사료에 섞어 주는데 완전 그릇까지 핥아서 먹네요. 사료 주면 조금 먹다가 나중에 먹던가 아니면 아예 쳐다도 안봤는데 사료먹을 시간만 되면 그릇 근처에 가서는 절 빤히 쳐다봐요. 어서 달라고 ㅎㅎ 거의 다 먹으면 또 주문 하려구요.
생전 아픈적없었는데 최근들어 노화돼서인지 피부에 부스럼도 생기고 지방종도 생겼어요. 안쓰러워서 사료에 오메가 3 아빠숟갈로 한스푼씩 뿌려주고있는데 고기냄새가 나서 잘 먹드라구요. 원래도 털이 반질반질한 아이이긴한데 이거먹고 정말 피부가 미끄러워졌어요- 털이 반들~ 반들~ 해졌어요 실크처럼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입냄새가 비릿해졌는데..날생선 비린내에요.. 침이 묻으면 거기서 생선비린내가 납니다;;
입이 굉장히 까다롭고 짧은 멍이도 잘 먹어줘서 매일 열심히 밥에 뿌려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타사 제품에 비해 비린내가 안나서 수저나 그릇, 입주위에서도 먹고나서 비린내 안나서 좋구요. 스모키향 이라서 더 잘 먹는것 같기도 하네요. 비타민 E가 같이 들어 있어서 흡수율이 더 높은점 마음에 듭니다~
울 강쥐도 입맛이 워낙 까다로운 아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건강을 위해서 먹든 안 먹든 저질렀는데 역시 첨에만 한두번 잘 먹더니 안 먹음ㅜㅠ 그래서 수저에 따라 입벌려 억지루 먹여요ㅋ 건강해지라 보고 계속 먹일까 생각 중이에요 후기가 좋아서 지금은 몰라도 나중은 효과가 나타나겠죠 그리고 사료에 뭍혀주니 털에 다 묻어서 냄새가 계속나요ㅋㅋ 털긴 강쥐들은 저 처럼 걍 먹이시는게 좋아요 옆에만 오면 아주 힘드네요 ㅠ
심비대증이 있는데 오메가3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오메가3제품 중 가장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