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습진이 잦아서 사 봤어요. 여름마다 늘 습진으로 고생인데 올해는 아직까지 괜찮아서 아직 습진에는 못 써 봤네요. 얼마 전에 풀숲에서 놀다가 다리에 풀독이 올라서 발라 주었더니 한두 시간만에 가라앉았어요. 모기 물린데도 발라주면 볼록하게 올라오던 게 좀 가라앉구요. 전반적으로 붉게 올라오는 염증성 반응에 효과가 좋은 듯 하네요.
냄새를 극복 할수 있다면 사용하셔도 좋으나, 발톱에 바르다 보니 발냄새 (저는 발냄새가 심한편도 아닌데도) + 마늘냄새 때문에 많이 역할수 있으니 이점을 극복한다면 추천!!
향이 독특해서 싫어할 ㅅ 도 있을것같으나 전 좋으네요 요즘은 이것만밤에 바르고 자요 아침에 몬지모를 건강함과 적당한 광이 느껴져요 아이 가렵다는곳에도 발라주고 참좋으네요
피부에 좋다고 해서 재료용으로 샀는데... 냄새가 너무 비호감이에요. 제가 향이 그렇게 예민한 편이 아닌데 이건 절대 단독으로 못쓰겠어요. 풀냄새 같은 냄샌데 느끼하면서 구수한 냄새가 함께 섞여서 속이 울렁거려요.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ㅠㅠ
크림도 아닌데 입구가 너무 커서 자주 바르면 오염될것 같아요 다른 작은 병에 옮겨야 할듯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가려움증에 효과있다고 하니 꾸준히 써보려구요 그나저나 병입구가 너무 커서;;; 오일인데 좀 당황스럽군요
저에게는 효과가 없네요. 효과만 있었다면 냄새쯤은 이해했을텐데... 냄새도 별루..-_-;; 제형도 묽은게 아니라.. 잎을 빻아서 오일에 섞은 느낌?
향이 땅콩향이나요.. 발라 봤는데 모낭충이 나오는건가는 잘 모르지만 궁금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가격대비 품질 정말 좋아요
피부에 자극없고 다방면으로 잘 사용하고 있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