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나이는 현재 14살이고, 푸들 여아입니다. 작년 3월부터 급여하기 시작해서 올해 7월까지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뒷다리 탈구가 진행된 상태였는데, 자다가 일어날때 아파하더니 이것을 먹이기 시작하고서는 가끔 뛰기도 합니다. 기호성도 아주 좋아서, 약이나 건강보조제가 아니라 간식개념으로 먹이고 있습니다. 다만 1년 4개월 동안 20봉지 가량 샀는데 유통기한이 14년 8월 아니면 9월 인 것이 신기하기는 하네요.
가격도 한국에서 제일 싼 곳 가격과 비교해도 40% 정도 저렴하고, 기호성 좋고, 꾸준히 먹이면 효과도 확실하고, 배송도 일주일이 안 걸리고하니, 노견 키우시는 분들은 한번 구매해서 먹여도 후회 안할 제품인거 같습니다.
참고: 1년 4개월만에 처음 아이허브에 남기는 구매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