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생꿀이라서 구매했어요. 품절이 자주 걸려 재입고 될때까지 좀 기다렸네요. 요즘 벌이 많이 사라졌다고하니 괜히 먹기 미안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아껴 먹고 있어요. 식빵을 살짝 토스트에서 그냥 발라만 먹어도 꿀맛이에요
이거 그릭 요거트에 섞어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매년 재고 보일때마다 구매하는데 고체라서 겨울엔 꿀 퍼내는게 조금 힘들긴 하지만 일반 시중 판매용 꿀보다 더 맛있고, 유기농인데 중량에 비해서 가격도 굉장히 합라적인것 같아요.
유기농 생꿀인데 자주 품절됩니다. 작은 크기라 숟가락으로 몇 번 퍼먹으면 바닥이네요. 확실히 국산꿀보다 품질이 뛰어나고, 꿀이 생각보다 혈당을 급속히 올리지 않는다고 해서 영양보충용으로 아이들한테도 떡 찍어먹는 용으로 덜어 줍니다.
자주 품절이 생겨서 이번에 정기구독으로 엄청 오래 기다렸다가 구매함. 식탁에서 커피 한잔할때 또는 잠들기 전에 1티스픈씩 먹으면 잠도 잘 온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1티스푼 먹으면 입냄새도 제거됨. 애용하는 꿀~
품질은 유기농이라 의심치않고 샀어요 유기농 꿀을 먹고싶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요거트나 꿀물 타먹는 용도로 주로 먹습니다 로우허니지만 그냥 시중에 파는 꿀보다 되직하고 맛도 좋아요 하루에 한스쿱씩 먹습니다 추천합니다
항상 구매하는 꿀입니다. 고체꿀이라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습니다. 그냥도 먹고, 빵에 발라먹고, 생꿀이니 따뜻한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나 시원한 물에 타서마십니다. 품절이 잘 되어서 아쉽습니다.
부드럽고 향긋한 호불호 없을 맛입니다. 생꿀들 중에 꼬릿한 향이 많이나는것들이 있는데 이것은 전혀 그런 것이 없어요. 단 되직한 편이고 액상으로 변하지 않아 액상원하시는 분들은 별로일수도
맛있네요 달긴한데 아이가좋아라해요 유기농이라 믿고샀고 품절 한참 기다렸네요
국내산 꿀보다는 맛이 조금 없긴한데 빵발라먹을때 좋아요 일반 묽은 꿀은 너무 흐르는데 제형이 묽지 않아서 토스트나 비스킷에 발라먹기 좋아요!
너무 맛있는 꿀이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체감상 907g짜리 꿀에 비해 양이 40%도 안되는 것 같았어요. 품절만 아니라면 907g짜리 꿀을 사던지, 아니면 같은 브랜드의 1360g 용량의 플라스틱 병에 들어있는 꿀을 사는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맛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