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고약하다는 평이 있었고 정말 그랬지만, 바나나를 두유나 아몬드 밀크에 갈아서 넣으니 마실만 했음. 호두와 잣을 조금 넣고 블랜더로 약간 갈면, 와 맛있기까지 하네요. 효과는 아직 크게 모르겠지만 비타민 바꾸었다고 몸이 반응하면 더 문제겠지요? 어째든 흥미있는 제품이네요. 모두 자연에서 나온 식물에서 나온 비타민, 그런 것은 없다던 것이 실재하는 것 같아 매우 흥미로워요. 몸이 좀 민감하고 약하신 분은 더 느끼실 것 같군요. 이제 처음 먹는 거라 좀 두고 볼려고요. 어째든 오전에 먹으면 평소 먹는 비타민 안 먹고요, 콘디션 변함없이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