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서 목으로 넘겨야 한다는 설명보고 망설였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맛이 살짝 약맛 나는 정도?
가글이..조제하는게 좀 귀찮긴 합니다만,
편도에 대고 가글해주면, 결석이 밀려나오는 느낌이랄까?
정말 그런 느낌이 좀 납니다. 알아서 끝까지 튀어나오는건 아니지만요
평소보다는 상대적으로 약한 자극이나 충격에도 튀어나올 상태가 된달까요
동봉된 사탕은...그냥 일종의 맛뵈기 수준인것 같고요
메인은 가글액이 1순위, 그다음 코에 넣는 나잘액이 2순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