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는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서 사용할 때 너무 편리해요. 다른 차들은 한번의 양을 책정해야하니 불편했다면. 이것은 종이로 소포장 되어 위생적이고 통도 위생적으로 되어 저는 만족해요..비슷한 제품이 우리나라 지유명차에서도 나와있는데 가격이 아이허브가 훨씬 저렴하고.다만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오픈하고 좀 놀라기는 했는데 가격이 다른 차에 비해 비싼편이 아니니 가성비로 따져도 괜찮네요..혼자 드시는 분들도 여러번 우려 드시면 적지않은 양이에요..
푹 ~ 쪄서 내놓은 숙차 보이차 입니다.신문지에 싸서 몇년 묵혀두면 좋은 숙차 특유의 진흙향이 많이 없어지고 맑은 향이 되살아납니다. 1년 정도면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셨다가 드시면 최고의 진가를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몇십년 묵혀도 썩지 않습니다.
이가격에 진짜 보이차가 올줄몰랐어요 한알씩 개별포장되어있구요 한알이면 티포트로 몇번 마실수있어요
하나씩 개별포장되어있어 편해요. 담긴 양에 비해 캔이 너무 커요. 두개사서 합했습니다. 한알로 1.5리터정도 우려마실 수 있습니다.
전에 마셨던 보이차는 쌉싸름하고 발효된듯한 특유의 향이 있어 잘 안마셨는데 이건 거부감없이 마실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차가 차로써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차를 더 자주 마시게 됩니다
한 알 우리면 3~4잔 정도 나오는 거 같아요. 혼자 먹으려면 쪼개서 먹어야되는데 잘 안 쪼개 져서 소량씩 드시는 분은 잎차로 사시는게 좋을 듯!
보이차의 흙 냄새가 안나서 보이차 입문하시는 분들께 좋을듯 하구요. 개별포장 되어있어 좋아요. 한개도 양이 많아 저는 반 쪼개 우립니다.
알사탕 반정도 크기로 압착 되어있어요 혼자 하루 분량만사용하고 싶을때는 자르기도 힘들고 하나를 다 쓰기에는 양이 과해서 사용이 좀 불편해요 차 맛은 좋습니다
양도 많고 적당한 농도예요
사이즈가 좀 더 작고 갯수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