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티쉬 얼그레이는 오래 전부터 마시던 차입니다. 수 많은 얼그레이 제품 중에 향이 정말 좋아서 늘 선택합니다.
향이 약합니다. 디카페인이라서 저녁에 마시기는 하겠지만 맛과 향이 약해서 아쉽지만 재구매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자꾸 마셔보니 은은한 향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에 마시던 얼그레이는 진한 향을 가지고 있어서 익숙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카페인이 없기에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지만, 대체로 만족합니다
얼그레이가 카페인이 상당해서 늦은 오후나 밤에는 마시기 부담스러워서 카페인이 없는 것으로 주문해 보았어요. 카페인이 없어서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데 다른 브랜드 보단 베르가못향과 차 자체가 좀 약한 것 같긴 해요. 디카페인이라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얼그레이가 카페인이 있어서 부담스러웠는대 이제품은 디카페라 좋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포장도 무난히 잘돼서 옵니다 차 좋아하시면 추천이용
홍차 특유에 뒤에 쓴맛이 나는데 이제품은 그런맛없이 깔끔하고 향기롭고 거기다 무카페인까지 찾던 제품을 발견한 기쁨이예요.
향은 좋으나 마실때 화장품 향이 나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제품 자체는 좋은 품질입니다 포장도 잘 되어있고요 무카페인 홍차라는 점이 좋네여
향,맛 다 좋습니다. 디카페인이라 밤에 마실수도 있고 더 좋네요 가격도 적당해 늘 쟁이는 제품입니다
티카페인차여서 저녁에 마실 용도로 구매했어요. 개별포장이여서 좋았고 스태쉬는 품질도 성분도 좋아요. 가격도 맘에들어요.
홍차를 좋아해서 자주 마십니다. 디카페인이라서 오후에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향도 만족스럽고 맛있습니다.
T사 제품 사서 마시다가 스태쉬 한번 시도해봤는데, 저한테는 과하게 깔끔하고, 향이 세지 않고 금방 없어지는 느낌이예요. 디카페인이라 자기 전에 따뜻하게 마시기는 좋습니다만 두번은 구매하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