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달프잼은 12년 전부터 직구해서 먹었던 완소잼이에요. 저희 애들은 베스트셀러 블루베리보다 딸기잼을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딸기 과육도 살아 있어서 맛나네요. 애들도 엄지척이고 성분도 좋아서 과일 단맛도 샹달프만의 방식으로 설탕을 왕창 넣지 않고 천연의 단맛을 애용해서 좋아요. 품질 좋고 유리병인데 개봉 후 변질될 수 있어 냉장보관합니다. 과육이 많아 타 딸기잼보다 식감도 좋고 더 고급진 맛이에요. 포장은 유리병이지만 초록색 뽁뽁이로 싸여서 옵니다. 레시피는 요거트에 타서 먹어도 되고 크래커에 올려 먹거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 집은 주로 토스트 바삭바삭하게 구워서 간편하게 발라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