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프리 라는 말에 왠지 끌리더군요..
회사에서 택배로 받았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대리님과 사우 한명에게 투약시켜보았습니다.
대리님은 자꾸 멍해진다며 나에게 무슨 약을 준거냐며 약간의 짜증을 냈습니다.
또 한 직원은 엄청 열이 받은 상태였는데, 자꾸 웃음이 난다더군요.
화가 나는데, 이 약때문인지 조금 풀리는 것 같다더군요.
냄새는 좀 시큼한데, 일단 먹으니까 팔에 힘이 안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한두알 먹고는 잘 모르겠고, 장기 복용 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