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지구스피루리나를 보령약국에서 시중보다 싼 가격으로 먹다가 가격이 계속 올라가 다른 제품을 찾다가 가격때문에 선뜻 살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
어차피 외국에서 재료를 수입하는 건데 국내 제품들은 하나같이 비싸고 브랜드값인지 용량을 줄여서 싼 것처럼 하는 곳도 있고 아무튼 실망스러웠습니다.
어쩌다 아이허브를 알게 되어 왔는데, 스피루리나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고 지금 구매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
처음 상자를 뜯었을 때 용기 크기가 엄청 커서 놀랐습니다. 구매할 때 500정은 보았지만 실제 500정이 들어 있는 용기를 보고
아 이 정도 크기구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