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향도 안 포함되어있고 포장도 철저하고 깔끔함
개인적으로 유리병에 그것도 투명한 유리용기에 넣어도 되는건가 찝찝하긴 하지만 그래서
바깥에 내놓지는 않고있음 맛은 만족
조리용으로 쓰는데 코코넛오일 향에 익숙해지면 먹을만함
아니면 아침에 한 스푼씩 그냥 떠 먹기도 좋음 양이 그렇게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많은 편이 아니지만
일인가구라면 굳이 크기가 큰 용량이 필요없으니 (오래있으면 괜히 유통기간 걱정되고)
적당함 유리캔 위의 뚜껑이 녹이슬거나 변질될까봐 걱정했는데 그런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