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자주 해먹는데 조금 넣어 먹어도 좋고 피자나 스테이크나 향신료가 조금 필요할 때 여기저기 조금씩 넣어먹으면 풍미가 좋습니다. 유통기한 26년 6월까지인데 그때까지 다 먹겠지요?! 병은 이쁘고 심플해서 재활용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오레가노는 서브웨이 샌드위치에서 들어본 이름이라 익숙해서 주문해봤어요. 파슬리랑 다른 것들과 잘 어울린다고 해서 같이 첨가할 용도로 샀어요~ 푸릇푸릇 예쁜 포장에 담겨있어서 예뻐요! 이렇게 수집하게 되나봐요... 유기농 제품이라 품질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 오레가노는 요리에 풍미를 더해주는 데 탁월해요. 향이 강하고 신선해서 조금만 사용해도 충분해요. 유기농 제품이라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아서 활용도가 높아요. 재구매 의사가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품질이에요.
마지막에 뿌리면 풍미가 고급스러운 음식으로 변하게 만들어주는 오레가노 입니다. 심플릭 오가닉 제품은 성분도 품질도 맛도 좋아서 여러 가지를 자주 애용합니다. 병이 이뻐서라도 자꾸 사게 돼요
보통 파스타나 고기구이에 많이 사용합니다. 오레가노 넣은 것과 안 넣은 것은 차이가 커요. 풍미가 훨씬 좋아지는데 심플리 오가닉의 유기농 제품이니 더 좋은거죠.
유기농이고 향이 좋아 구운야채, 파스타 만들때 주로 사용하는 용도로 구매했어요. 음식의 풍미가 업그레이드됩니다. 떨어지면 다시 구매할거에요
성분 품질 너무 좋아서 믿고 구매하는데 이게 패키징까지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답니다 고기 잡내 없앨때 넣어보니 레스토랑 저리가라 요리가 완성됩니다
간단하게 집에서 피자 만들때 넣어봤는데 풍미가 확 달라지네요. 오레가노 생소했는데 먹어보니 익숙한 맛입니다.토마토소스에 오레가노 뿌리고 치즈만 올려도 맛나요ㅎ
만들고싶은 음식에 들어가길래 구매했는데 후추향 비슷한게 나면서 매력있어요 맛있네요 향도 좋아요~ 품질이 좋네요
오레가노 특유의 향이 있긴해요 그지만 염증이나 질염에 좋다고해서 요리에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넣어주고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