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너무 압축된 농후한 꿀향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질리는 감이 없잖아 있던 시중 제품 대비 향긋한 꿀향만 가득한 꿀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칼로리도 적고 가벼운 미네랄충전으로 오늘 하루 보상을 받는 기분이에요
유리병이라 맘에 들고, 거르거나 가열하지 않았다고 해서 샀습니다. 화분이나 벌집 같은 것도 같이 들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상온 보관이라 편하고 맛도 좋습니다. 꿀 뜨기 스푼으로 조금씩 덜어 먹고 있습니다.
설탕 대신 사용하는 용도로 미네랄이 살아있는 로허니로 구매했어요. 진짜로 벌집과 불순물들이 함께 섞여있고, 색도 탁합니다. 품질이 좋아요. 맛도 보통 우리가 아는 꿀과는 다른 맛이에요. 요리에 쓰기에는 조금 고려할 필요가 있겠어요. 그런데 어차피 로허니 샀으면 제일 좋은 복용봅은 한티스푼 떠서 생으로 먹는 것 아닐까요? 가열하면 미네랄이 파괴되니까요.
생꿀이라 더 좋다 생각하고 먹어요 생꿀이라 일반 꿀과 다르게 되직해요 위에 막처럼있는 화분도 먹음 좋지 싶은데 아이가 싫어해서 걷어내고 꿀만 먹이네요
아이가 똑같은 생꿀인데 국내에서 제배한 꿀은 향이 진해서 그런지 안 좋아하고 이 제품만 먹으려 해요. 사탕이나 가공식품 안 주려고 노력해서 단 거 먹고 싶어할 때 주거나 카카오 가루 이용해서 초콜릿 만들어주려합니다. 여름엔 아이스크림에도 넣고요. 레몬꿀차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재구매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가공하지 않아 좋아요. 유리병이라 또 좋고. 그래서인지 건더기 먹어보니 단물 빠지고 그냥 비닐같은 식감이라 뱉어냈어요. 그냥 삼켜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전에 계속 주문하던 생꿀브랜드가 없어서 주문해봤습니다. 꿀은 셍꿀을 먹어야 꿀의 영양소를 다 먹을 수 있다네요. 일반꿀에 비해 꾸덕하니까 토스트나 요거트링 같이 먹고 있습니다.
화분이 들어있다고 해서 징그러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냥 벌꿀아이스크림 먹으면 위에 벌집 올려져 있는 거 보는 정도의 느낌이에요 오히려 그부분이 더 맛있음.. 그릭요거트에 곁들여 먹으니까 최고에요. 전 꿀 덜어낼 때 찐득하게 줄줄 흐르고 그런게 너무 싫어서 안 먹은 것도 있는데 이건 그런 것도 없어서 더 좋아요.
설탕이나 정제 꿀보다 성분과 품질이 좋아요. 특별한 레시피나 식이요법이 없어도 꿀차를 만들거나 그릭요거트에 넣어 먹어요.
좋은품질과 좋은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먹었는데 본래 꿀을 좋아해서 그런지 모든 음식에 사용했다 재구매를 했으며 정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