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외국 제품이니까요. 그래서 파스타나 스프 같은데 넣어서 먹는건데, 저는 채식주의자라 육수가 필요한 한식 국물 요리에 사용해보았어요. 어떤 건 너무 맛이 이국적이라 실패고, 잘 어울리는 것도 있었어요. 퓨전 스타일의 이국적인 국물 요리엔 좋은 듯 해요.
상품평 읽고 소금 무첨가 제품으로 샀는데, 잘했네요. 페스코라서 생선육수는 먹긴 하지만 멸치 육수 내기 귀찮아서 이거 쓰고 있어요. 국 끓일 때도 넣고, 원팬 파스타 할 때도 넣습니다. 음 국물맛이 비슷비슷해진다는 거 빼고는 괜찮아요. 1인분만 만들어서 큐브 반개씩만 넣는 편이예요. 냉장보관하고 있고요. 다 쓰면 재구매의사 있는데 품절이네요.
한식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그 이외의 음식에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조금 짜긴 하지만 따로 간을 더하지 않아도되고 금새 이국적이고 풍부한 국물을 만들수 있어요
저는 토마토수프를 몹시 좋아해서 늘 끓여놓고 아침으로 먹곤 합니다. 그때 이 스톡을 넣고 안넣고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저처럼 채소를 수프로 만들어 먹는것을 좋아한다면 쟁여놓으세요. 좋아요-
양배추, 토마토, 양파, 사과 등을 넣고 야채스프를 끓일 때 한개씩 넣습니다. 맛잇어요. 별도로 국물을 내지 않아도 되서 편합니다.
치킨 스톡 다른 회사꺼 제품이 넘 짜서 비교해 보려구요~ 스프 만들때도 쓰고, 파스타면 삶을때도 쓰고 넘 유용해요~
토마토 소스를 만들때 써보았는데, 토마토 맛이 강해서 그런지 이 제품을 넣었는지 안넣었는지 맛이 잘 안살아나요 한 조각의 크기는 큰데, 그닥 많은 맛을 내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제가 요리법을 몰라서 그런가요?
육수가 필요해서 샀는데 물에 잘 풀리진 않고 맛도 잘은 모르겠어요. 잘 사용하시는 분들 부럽네요
같은 회사에서 나오던 제품사용했는데, 그 제품은 소금첨가라 쫌 짜더라구요. 그래서 무첨가로 사서 쓰고 있는데, 허브종류 들어가는 스프만들때 편하고 맛있어요. 호박스프나, 감자스프에 넣으면 맛있어요.
토마토 스프나 굴라쉬 해먹을 때 잘 쓰고 있습니다. 카레 만들다가 카레가루 모자랄 때 넣어도 좋고요. 한식에는 좀 안 어울리긴 하지만 저희집은 칼국수 국물을 이걸로 해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