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해서 두개 사봤거든요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것 같아요, 핸드로션도 되고 바디도 되니 여행할때도 딱 좋은것 같구요~ 근데 달달한 코코아향 안좋아하시면 별로일듯 하시 감안하고 구매하셔야 할듯 핸드크림도 종종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싫을때 있는데 사이즈 작아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여름이라 향이 최고는 아니지만 무난하게 바르기에는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일단 가성비 짱입니다ㅎㅎ 단돈 천원! 일반 로드샵에서도 이거 반정도 용량에 3-4천원씩 하는데 말이에요. 제형은 굉장이 묽은데 끈적임없이 금방 흡수돼서 좋아요. 바르고나면 부들부들~ 매끄럽구요. 다만 향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점. 저는 은은한 코코아버터향 괜찮은데 다른사람 발라줬더니 향 맡아보고 "읔" 하더군요.ㅋㅋ 향만 조금 상콤했다면 인생핸드크림 하나 생기는건데.. 아쉽네요ㅋㅋㅋ 그치만 이가격에 이퀄리티 흔하지않다는거!
싸서 사봤어요. 처음엔 코코아 냄새가 잘 안느껴지다가 어느 순간 느껴져요. 여름에 쓰기엔 향이 좀 무거워요 근데 제형은 묽은 편이라 바르는건 괜찮을듯.처음에 뚜껑 열면 울컥 나오니 뚜껑 열기 전엔 뚜껑을 위쪽으로 집어서 톡톡 두드려 주세요.
여행가서 쓸려고 샀어요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 이구요,휴대하기 좋습니다. 여름에만 사용가능 할 듯 해요. 굉장히 묽고 흡수가 빠르지 않구요, 보습도 그냥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만 사용가능.. 향은 달달한 코코넛 향이 나요. 얼핏 초코렛 향 같기도 하구요 많이 묽어서 용액을 짤 때 살살 짜야지 안그럼 퍽 하고 마니 나와요 ㅋㅋ
묽어서 뚜껑열면 주르륵 흐릅니다. 묽은로션같은 제형이고 바르면 잘 스며들어요. 너무 끈적이는게 싫으신분들은 좋아하실거예요. 향도 호불호 갈릴것같은데 태닝오일 태닝로션 냄새나서 전 좋아해요.
엄청 리치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묽고요 버터향? 아몬드향? 이런 냄새가 강하게 나는데 싫어하시는 분들은 엄청 싫어 하실듯 무엇보다 건성인 제게는 발라도 촉촉한 느낌이 없어서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그냥 싸서 가격 맞출려고 샀어요 ㅠㅠ
향이 좋네요 . 생각보다 묽은편이에요 개인적으로 사무실에서 쓸 때는 되직한 제형보다 젤 같은 제형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딱 좋아요
용량보면 아시겠지만 작은사이즈에요 가방에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손에 바를때마다 사람들이 고소한 향이 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묽은편이라 금방금방 썼네요.
좋은 제품...늘 구매하고있어요. 아이허브 제품은 늘 재구매하게되네요.
맛있는 듯한 향도 나고 손에 바르면 오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