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가 태음인에게 좋다고 해서 예전에 열매로 구입해서 차로 우려서 마셨던 적이 있는데 가슴 속이 시원해지고 숨쉬는게 편안해진 느낌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평소에 제가 숨 찬다는걸 모르고 살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지요. 그런데 차로 우려 마시는게 너무 번거로워서 이번에 캡슐 제품을 구입해서 먹어보게 되었는데 열매와 비슷한 효과를 보았어요. 하루에 1일이 정량이지만 저는 2알을 먹었어요. 보통 하루에 2g 정도까지는 괜찮다고 하니까 4알 정도 먹으면 더 효과가 좋았을것 같네요. 저는 체험 삼아 먹어봤던 거라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 기회되면 대량구매해서 4알씩 먹어볼 생각입니다.